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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즐거운 화요일 아침이에요! 혹시 님들은 숙소 고를 때 뭐를 제일 중요하게 보세요?? 저는 대중교통 이용하기 편리한지 체크 많이 하는 편인데요.
호텔 펄라크 앨리 바이 블래틀 같은 경우는 노이퍼라흐 남역 (기차)가 가까운 편이라 뮌헨 여행하시기에는 좋을 것 같은데요.
물론 위치만 좋다고 다 좋다고 할 수는 없어요.
따라서 리뷰나 요금도 꼭 확인해 보는 것은 당연! 아래에서 호텔 펄라크 앨리 바이 블래틀 리뷰나 가격 등 꼼꼼히 체크해 보자고요!
호텔 펄라크 앨리 바이 블래틀 팁! |
- 하루 평균 요금은 7만 원 정도인데, 성수기에는 차이가 날 수 있어요. |
- La Locandiera(이탈리아식)와 같은 식당이 있어요. |
- 캐리어 보관, 숙소 내 주차장과 같은 시설(서비스)이 있어요. |
- 숙소에서 도보로 노이퍼라흐 남역까지 갈 수 있어요. |
- 체크인은 14:00부터, 체크아웃은 12:00까지예요. |
직원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. 금연, 저자극 방도 깨끗하고 욕실에 워크인 샤워부스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. 환경 보호를 위해 사용하지 않은 수건은 매일 바닥에 버리고 매일 새 수건을 버리십시오. 유일한 단점은 와이파이가 방에서 잘 터지지 않는다는 것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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